깨삐(베들링턴테리어)는 모성애가 너무 강해
팅(샴고양이)이 입양 오자마자 젖도 먹이고 배변 뒷처리도 해주고
마치 친새끼처럼 반기더라구요~
결국은 둘이 엄마와 아기의 관계가 되었으니 어쩌면 좋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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