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쎄씨 창간 16주년 기념 'i love pet' 캠페인 진행

스타독조현훈대표 2010. 10. 28. 13:16

'ceci 16주년 기념 l love pet campaign'

 I LOVE PET

campaign

  

쎄씨가 창간 16주년 기념으로 'i love pet' 이라는 캠페인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10월호 쎄씨에서 있는 캠페인은

유기견과 치료견을 주제로 해서, 사람과 반려동물이 서로의 동반자이고 동등한 파트너라는 메시지를 담았다는데요.

 

 

 

 

쎄씨의 이번 캠페인은 유기견을 구조 보호하는 '동물자유연대' 장애아동의 정서치료를 돕는

 '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 도우미 동물들을 함께 후원하는 행사로,

 

데카당스, 소노비, 스위트 , 비지트인뉴욕, us n them, 크럭스, ASK, UGIZ

8 대표 패션 브랜드가 서포터를 자청하고 나섰을 정도로의 깊은 행사입니다.

 

 

<2008년 이효리 유기견 입양 캠페인>

 

사실 이번 캠페인은

2008 쎄씨가 이효리, 최강희, 한혜진 등의 스타와

유기견 입양 캠페인을 진행했었던 것이 시초인데요

인터뷰 도중 이효리가 우연히 "유기견을 보면 마음이 아프다." 라고 했던 것이

모티브가 되었다는군요.

 


  해엔

김민희, 포미닛, 박신혜, 박정아, 민효린, 서지혜, 레인보우, 주원, 하석진,

 

 

 

 

 

 

 

 

 

 

 

 

나인뮤지스, 임주환, 장희진, 현우, 제국의 아이들 등의 스타뿐 아니라

 

 

 

 

우리에게 큰 기쁨을 안겨준 여자축구 대표팀 까지   

 

 

53명의 스타와 28명의 반려동물 출연한다니 볼거리가 더욱 풍성합니다.

 

쎄씨의 'i love pet' 캠페인은 동물자유연대의 유기견 보호소 건립도 돕고,

동물매개치료복지협회의 도우미 동물들을 위한 사료, 의료비, 훈련 장비 기부하는

마음이 따뜻한 연예인들과 좋은 일을 함께하는 캠페인입니다.

  

최근 반려 동물들이 무참하게 학대당하는 사례가 뉴스를 통해서 여러 차례 보도 되었는데,

이번 계기가 반려동물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