뿡뿡이가 미용할 때 마다 마취를 했다고 합니다
대빵이 이에 반기를 들고 뿡뿡이 마취를 않시키고 미용을 할 수 있도록 특훈에 돌입했습니다
뿡뿡이는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너무너무 강해서 1단계로는 사람을 믿게 만드는 게 우선이었습니다
대빵은 태어나서 한번도 개에게 물린적이 없었는 데 뿡뿡이를 처음 교육시킬 때 물렸습니다
그래서 더 애착이 갑니다
이제는 뿡뿡이가 많이 변해 사람에 대한 두려움이 많이 없어졌기에 미용을 시작해 보려고 합니다
대빵은 미용을 배운적은 없지만 한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미용기기를 들어 보렵니다
대빵은 눈물이 나려고 합니다
과연 뿡뿡이를 미용 시킬 수 있을까 두려움이 컸는 데 뿡뿡이의 미용을 시작했다는 게 감동입니다
뿡뿡이가 변하는 모습을 스토리로 올려 볼테니 많은 관심 가져 주시기 바랍니다
새롭게 탄생해가는 뿡뿡이의 모습.
커밍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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