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엄마야~ 개와 고양이의 엄마 쟁탈전^^ 저희 집에 모성애가 너무 강한 베들링턴테리어(깨비)가 사는지는 이제 다 알듯하고 코숏고양이(랑)이랑 말은 안하지만 서로 엄마라고 하는 듯 보여 카메라에 담아 봤습니다 깨비의 젖을 1개월 가량 먹은 샴고양이가 아가들에게 질투를 하는 듯 보이기도 하구요 요즘 대빵네 집에 재미거리가 너무 많아.. 스타독'엔터테인먼트/┃스타독'강아지 2010.03.17